액상을 처음 살 때 가장 흔한 후회는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다”예요. 망고라고 해서 샀는데 너무 달거나, 민트라고 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약하거나요.
이런 실패는 맛 이름만 보고 골라서 생깁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브랜드마다 단맛과 시원한 정도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순위와 함께, 맛을 계열로 나눠 고르는 법을 정리했어요.
9월 전자담배 액상 추천순위, 1·2위는 무니코틴 액상입니다
| 순위 | 제품 | 용량·가격 | 1ml당 | 맛 |
|---|---|---|---|---|
| 1위 | 제타닉 액상 | 100ml 27,900원 | 279원 | 10가지 |
| 2위 | 레딜 제로 | 14ml 14,900원 | 1,064원 | 12가지 |
| 3위 | 오븐스 | 배터리+카트리지 35,600원 | – | 카트리지로 선택 |
| 4위 | 하카 | 매장 문의 | – | 블랙·화이트라벨 |
1위와 2위는 가격 구조가 정반대입니다. 제타닉은 큰 병 하나를 오래 쓰는 쪽, 레딜 제로는 작은 병으로 여러 맛을 돌려 보는 쪽이에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맛을 어떻게 고르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맛은 이름보다 계열로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액상 맛은 크게 세 계열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시원한 쪽, 과일 쪽, 묵직하거나 독특한 쪽입니다. 1·2위 제품의 맛을 계열별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 계열 | 제타닉 액상 | 레딜 제로 |
|---|---|---|
| 시원한 쪽 | 프레시 민트, 아이스 레몬, 아이스 자몽 | 멘솔 민트 블라스트, 멘솔 민트, 레모네이드 |
| 과일 쪽 | 골든 망고, 피치 크러쉬, 수박 샤베트, 알로에 청사과, 블루베리 믹스, 로얄 킹스베리 | 샤인머스캣, 그레이프 아이스, 에너지부스터, 아이스 자몽, 피치, 사워 애플 |
| 묵직하거나 독특한 쪽 | 콜라 슬러쉬 | 쿠바노 멘솔, 카카오, 더블 라임 코크 |
평소 탄산음료나 민트 껌을 좋아한다면 시원한 쪽, 과일 주스를 좋아한다면 과일 쪽부터 보시면 돼요. 계열을 먼저 정하면 열 가지가 넘는 맛 중에서 볼 게 서너 개로 줄어듭니다.
같은 민트라도 시원한 정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제타닉 액상은 쿨링이 세게 몰아치기보다 은은한 편입니다.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고, 강하게 화한 맛을 원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레딜 제로는 계열 이름부터 강도가 드러납니다. ‘임팩트’ 계열이 쿨링을 세게 잡은 쪽이라, 확 시원한 맛을 찾는다면 여기서 고르면 됩니다.
한 병을 끝까지 쓰려면 두 맛을 번갈아 쓰세요
한 가지 맛만 계속 쓰면 금방 질립니다. 성격이 다른 두 맛을 번갈아 쓰면 질리는 속도가 훨씬 느려진다는 후기가 많아요.
- 제타닉 액상 — 프레시 민트 + 콜라 슬러쉬, 아이스 자몽 + 골든 망고 조합이 자주 보입니다.
- 레딜 제로 — 과일 쪽 하나에 시원한 쪽 하나를 붙이면 계열이 겹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샤인머스캣과 멘솔 민트처럼요.
처음 한 병이라면 자극이 세지 않은 맛이 무난합니다. 제타닉에서는 프레시 민트가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돼요.
제품별로 알아둘 점
1위 제타닉 액상, 100ml로 평균 50일
100ml 한 병이 27,900원이라 1ml당 279원입니다. 한 병으로 평균 50일가량 쓴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 달로 치면 1만 6천 원대예요. 국내에서 만들고, 니코틴·메틸니코틴 불검출 성적서가 있습니다.
2위 레딜 제로, 14ml로 여러 맛을 돌려 보기 좋은 크기
14ml에 14,900원, 1ml당 1,064원입니다. 제타닉보다 단가는 높지만, 한 병이 작아서 여러 맛을 부담 없이 돌려 볼 수 있어요. 맛이 12가지로 이 순위에서 가장 많습니다. 니코틴이 없는 제품이라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3위 오븐스,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따로 사는 구조
배터리 19,700원과 카트리지 15,900원을 합쳐 35,600원에 시작합니다. 맛을 바꿀 때는 본체는 두고 카트리지만 바꾸면 됩니다.
4위 하카, 라벨이 등급이 아니라 맛 계열입니다
본체는 시그니처·Q·B로 나뉘고, 팟은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로 갈립니다. 라벨을 등급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맛의 결을 가르는 이름이에요. 가격은 온라인에 공개하지 않아 취급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용량은 쓰는 속도에 맞추면 됩니다
100ml가 평균 50일이라면, 같은 속도로 14ml는 일주일 남짓입니다. 맛을 하나 정해 두고 오래 쓸 거라면 큰 병, 아직 맛을 찾는 중이라면 작은 병이 맞아요.
작은 병으로 좋아하는 계열을 찾은 다음 큰 병으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 한 병은 이 순서로 고르면 됩니다
-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로 계열을 정합니다 — 탄산이나 민트 쪽이면 시원한 계열, 주스 쪽이면 과일 계열, 콜라나 초코 음료를 좋아하면 묵직한 계열입니다.
- 시원한 정도를 정합니다 — 은은한 게 좋으면 제타닉, 확 시원한 게 좋으면 레딜 제로 임팩트 계열 쪽입니다.
- 용량을 정합니다 — 맛이 확실하면 100ml, 아직 모르겠으면 14ml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 단계만 거쳐도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다”는 일은 크게 줄어요. 다른 종류의 순위도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보세요.
종류별 전자담배 순위
- 전자담배 인기순위 TOP 6
- 전자담배 액상 인기순위 TOP 4
- 무니코틴 전자담배 인기순위 TOP 4
- 일회용 전자담배 인기순위 TOP 4
- 편의점 전자담배 인기순위 TOP 7
- 전자담배 기기 인기순위 TOP 5
자주 묻는 질문
액상을 처음 산다면 어떤 맛이 무난한가요
자극이 세지 않은 맛이 무난합니다. 제타닉 액상에서는 프레시 민트가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됩니다.
무니코틴 액상은 온라인으로 살 수 있나요
네. 2026년 4월부터 온라인 판매가 막힌 건 니코틴이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무니코틴 액상은 온라인으로 살 수 있지만, 청소년에게는 팔 수 없습니다.
100ml와 14ml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맛이 정해졌다면 100ml가 단가 면에서 유리합니다. 1ml당 279원과 1,064원으로 네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아직 맛을 찾는 중이라면 14ml로 여러 맛을 먼저 써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한 병을 다 못 쓰고 질리면 어떻게 하나요
계열이 다른 맛을 하나 더 두고 번갈아 쓰는 방법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제타닉이라면 프레시 민트와 콜라 슬러쉬처럼 시원한 쪽과 묵직한 쪽을 섞는 조합이 자주 보입니다.
시원한 맛을 세게 원하면 무엇을 고르면 되나요
레딜 제로의 임팩트 계열(멘솔 민트 블라스트, 멘솔 민트, 레모네이드)이 쿨링을 강하게 잡은 쪽입니다.
이 글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에 대해서는 구매를 권유하거나 구매처를 안내하지 않습니다.